1. 다대일 (N:1)

  •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이다.
  • ‘다’가 연관관계 주인

2. 일대다 (1:N)

  • ‘일’이 연관관계 주인
  • 테이블 상에서는 ‘다’ 쪽에 외래키가 있다.
  • 이렇게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가 있을 경우엔 꼭 @JoinColumn 을 꼭 사용해야 한다.
  • 아니면, 중간에 테이블(조인 테이블)을 하나 추가해야한다.
  • 일대다는 되도록 쓰지 말자

3. 일대일 (1:1)

  • 외래키는 아무거나 선택 (DB 유니크 제약조건 추가)

4. 다대다 (M:N)

  • 실무에서는 안 쓰는 것을 추천

JPA(Java Persistence API)에서의 프록시(Proxy)는 영속성(Persistence) 컨텍스트(Persistence Context)에서 엔티티(Entity)를 지연 로딩(Lazy Loading)하는 기술이다. JPA에서의 프록시는 지연 로딩을 위해 사용되는 객체로, 필요한 시점에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을 통해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.

본 포스팅은 김영한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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